목차
● 예의 바르고 진면목 청초계 여자.
● 똑부러지게 말을 못한다. 어조가 강한 사람을 무서워한다.
● 기본은 중립파로 모두 사이좋게 지내는걸 좋아한다.
●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면서 행동하며 자연스러움을 추구한다.
● 자신의 일보다 남이 우선이며 주변사람들이 기뻐하는 것을 보고 흐뭇해한다.
● 남을 배려하고 행동하는 것이 모두 미리 계산에의한 행동이다.
● 남이 어떻게 자신을 볼지 생각하고 행동하기 때문에 좋은 사람으로 인식된다.
● 정말로 친한 친구로부터 '얍삽하다'라는 말을 듣기도 한다.
● 완고한 면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속으로만 생각한다.
● 결국 본성은 진지하고, 상냥하다.
● 기본적으로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착한 사람인 연기파이다.
● 주변 여자들을 꼼꼼히 체크하여. 어떻게 하면 이길 수 있을까 계산한다.
● 연기하고, 계속 계산해서 결국 본심을 드러내지 못한다. 짝사랑 전문이 된다.
● 사실은 굉장한 기분파. 하지만 겉으로 드나지 않기에 주변인들은 모른다.
● 자유분방한 느낌의 연애를 싫어하고 오로지 정통적인 느낌을 고수한다.
● 평범한 칭찬은 금물이다. 심술궂은 접근 방식이 오히려 성공하기 쉽다.
● 숨겨진 속마음을 이해해주고, 연기하는 안쪽의 얼굴을 발견한다
● 결정하는 걸 싫어하는 A형 여자이므로 남자가 모든걸 결정한다.
● 자기희생의 정신을 인정해준다.
● 연기하는 모습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예의 바르고 진면목 청초계 여자.
A형의 여성은 맑고 품위있는 쪽이 많다. 진지하고 예의 바르고, 바로 청초라는 말이 딱 들어맞다.
뭐든지 확실히 해야 한다는 생각이 뿌리에 있기 때문에 굉장히 상식적이고, 매사를 견실하게 임해서 정해진 목표를 향해서 계획을 확실히 세우고, 행동을 쌓아 가는 성실한 자세가, 성실함을 자아내는 것이다. 거기에 자신이 납득한 것은, 비록 어떤 상황이어도,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끈질기게 끝까지 완수하려고 하는 고귀한 품성이 더해지는 것으로, 청초계 여자 딱 떠오른다.
그런 청정한 성격 뒤에 근심이 많고 겁이 많은 성격이 숨어 있는데 그런 점도 A형 여성을 빛내는 매력이다.
똑부러지게 말을 못하고, 강하게 말하는 사람을 무서워한다.
A형 여성의 기본적인 성격은 자기가 생각하는 것에 자신이 없다는 것이다. 나의 시각으로 말하면, 자신의 생각은 틀렸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강하게 주장할 수 없는, 상대 시점이라면, 자신의 잘못을 지적받고 있는 것 같아서, 강한 어조가 무섭고 느낀다. 사회생활 속에서는 협조성을 의문시 할 수도 있지만, 자신과 상대와의 사이에 한발자국 떨어뜨리면서 개선을 도모한다.
즉, 자신의 생각은 틀렸을지도 모르지만, 상대에게 의견을 물어본다든가, 상대의 어조는 딱딱하지만,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침착하게 이해하도록 궁리해 보는 것이다.
이와 같이 스스로 처리하는 것에 관해서는, A형 여성이 적합하다.
기본은 중립파. 모두가 사이좋게 지내길 바란다.
A형 여성은 사람 맞추기를 잘한다. 그렇게 개성이 강한 여성은 없지만, 개성이 확실하지 않다고도 말할 수 잇다. 내성적이고 내성적이어서 과감한 행위를 잘 하지 못한다. 남에게 맞추기만 하면 지쳐 버려서 자신의 개성을 잃어 버리는 경향이 강하다.
싫어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A형 여성은 사람을 신경쓰기만 해서 정말 피곤하다고 느낀다. 성실하고 꼼꼼한 이미지가 있지만 실제로는 엉성한 면이 강하다. 이것은 평소 꼼꼼하기 때문에 다른 곳이 텅 비어 있는 상황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얌전한 여성이기 때문에 강한 성격의 사람과는 어울리지 않는다. 기본은 균형자의 역할이거나, 2인자가 적직으로, 듬직한 사람이 없으면 자신이 불안해지게 된다.
주위 사람들을 세심하게 배려하고 자연스럽게 의지하게 한다.
A형 여성은 주위 사람에게 신경을 써서 세심한 배려를 할 수 있는 성격이 더 많다. 꼼꼼하고 성실한 성격이어서 그런지 집단행동 때는 다른 사람에게 자연스럽게 의지한다. 바로 마무리 역할이라는 말이 딱 맞다. 단지 다른 사람의 눈을 신경 쓰는 것 같아서, 다른 사람을 위해서 움직이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미움을 받고 싶지 않다, 좋게 보이고 싶다는 마음을 뒤집어 놓은 것일지도 모른다.
만일 그런 기분의 뒤집기가 있었다고 해도, 한결같고 강한 책임감을 가지고 있고, 자신에게도 엄격하고 깨끗한 성격을 가진 A형 여성에게 매력을 느껴, 주위는 자연스럽게 의지해 오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조심스러운 성격이긴 하지만, 조금씩 자신을 드러내 가는 것도 매우 중요한 포인트이다.
자신의 일보다 남이 우선이고 주변이 기뻐하는것을 자신이 더 흐뭇해한다.
A형의 인간은 신경이 예민하고 사람의 기분을 민감하게 느끼는 것이 특기이다.
특히 남성보다 공감능력이 높다고 하는 여성의 성질도 더해져, A형의 여성은 주위에 배려할 줄 알고, 배려심도 있고, 게다가 서비스 정신도 왕성하다고 하는, 확실히 "자신보다 남우선"인 삶의 방식을 추구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 상냥한 A형 여성이지만 주위 사람들에게 너무 신경을 써서 스트레스가 쌓이기 쉽다. 특히 주위가 자유분방한 B형 인간뿐이라면 그 마음고생을 헤아릴 수 없을것이다.
사람에게 상냥하게 대해주는 것은 매우 훌륭하지만, 자신에 대해서도 상냥하게 대해 주어야한다.
가끔은 혼자가 되어 마음껏 휴식을 취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A형 여성의 모든 행동은 미리 계산에의한 행동이다.
A형 여성의 기본적인 성격으로는 계산을 아주 잘한다. 그렇다고 반드시 이성적, 합리적이라는 것은 아니다. 이는 A형 여성의 부정적인 성격으로는 자신이 없다는 점도 들 수 있지만, 이런 부정적인 성격을 커버하기 위한 연구 중 하나이다. 즉, 상대의 의견을 들어, 자신이 생각해 바꾸면서 일을 진행시켜 나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만, A형 여성에서는, 자신에게 자신이 없기 때문에, 아무래도 상대의 의견에 끌려가게 된다. 그래서 자신의 생각을 직접 반영시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의견을 관철하는 것을 전제로 계산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단점으로는 미리 계산해서 행동하기 때문에 상대방의 뜻밖의 반응에 대응하는 것이 서툴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자신을 어떻게 보는지 생각하고 행동하기 때문에 성격이 좋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A형 여자 중에는 머리 회전이 굉장히 빠른 사람이 많아서 상대방이 한마디 하는 동안 그 말에 대한 대답이나 그 다음 대화 등 여러 가지를 머릿속에서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A형 여자는 입 밖에 낼 일도 적고, 이 말을 하면 상대방한테 어떻게 생각될까?라고 하는 것을 생각하고 나서 발언한다.
즉, 누구에게나 차별없이 상냥하게 대하기 때문에 사이가 좋지 않은 사람으로부터도 항상 좋은 인상을 받고 있다. 학급이나 커뮤니티 안에서 인기 있는 사람이 상당히 많다.
그다지 사이가 좋지 않은 사람과 이야기할 때일수록 상대의 심정을 생각하는 일이 많고, 속마음을 보여주는 일이 적다. 반대로 친한 친구일수록 어떻게 볼수 있는지를 계산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뜻을 직설적으로 전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정말로 친한 친구로부터는 '얍삽하다'라는 말을 듣기도 한다.
A형 여성의 기본성격은 주로 인격과 품행이 맑고 청초하며 소극적인 느낌이며 한결같으면서도 고집쟁이거나 허세부리는 부분이 있기때문에 동물로 치면 너구리같은 느낌의 성격이다.
주위에 대한 배려나 배려도 확실히 할 수 있고 리더적인 존재이기도 하므로 수습역으로서 최적의 인품이 되고 있는 것이다. 성실하고 상식인이면서, 책임감이 강하고, 계획적이고 집중적인 성격도 겸비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 치우친 성격이 되기도 한다. A형 여성은 자신을 잘 표현하는 것이 서투르기 때문에 노력이나 평소부터의 성과를 인정받지 못하기도 하고, 조금 우울한 기분이 드는 일들이 많기도하다.
완고한 면도가지고 있다. 하지만 속으로만 생각한다.
A형 여성의 기본적인 성격으로는 의외로 완고한 면이 있는 것을 들 수 있다. 언뜻보면 자기생각에 자신이 없어서 주변의견에 끌려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래도 내가 더맞다고 생각할때가 있는것이다.
원래 자기생각에 자신이 없다는것은 그 거를잘 주장할수 없는것이 싫다는것이 아니라 자기생각을 부정당하는것이 싫기때문에 강하게 주장할수없다는 것이 되는것입니다.
즉, 상대방의 의견에 끌리는것도, 상대방의 의견이 더옳다고 납득하고, 거기에 동조한다는 것이아니라, 더이상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면 완전히 부정되어버리므로, 옳은것은 나지만 이번에는 양보해준다라고 하는 생각인것이다.
본성은 진지하고 상냥하다.
A형의 여성은, 신경질적이고 털털한 것을 용서하지 못하고, 세세한 것까지 이러쿵저러쿵 불평하지 않으면 직성이 풀리지 않는 사람이 많다. 만약 A형 여자와 교제하려고 한다면, 때마다 잔소리를 들어서 쉽게 질려버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녀의 그런 세세한 부분도 뒤집어 보면 아주 진지하고 또 상냥함으로 가득 차 있다고 할 수 있다. A형의 여성은 사람의 기분을 느끼는 데 능숙하고, 만약 누군가가 기운이 없어 보인다면, 바로 깨닫고, 격려할 수 있는 성격이다.
또, 세심한 배려도 할 수 있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호감을 받기 쉽다. A형의 여성은 그렇게 할 수 있는 여자이므로, 신경질적이고 너무 세심한 여자라고 얕보면 안된다.
기본적으로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착한 사람인 연기파이다.
성실하고 꼼꼼한 이미지가 있는 A형이지만 논리적으로 사물을 판단하고 신중하게 행동할 수 있다는 소악마적 요소도 가지고 있다. 근본적으로 성실한 성격의 A형이므로 선악의 판단이나 논리적인 분석이나 관찰로 상대가 기뻐할 만한 것을 찾아내는 능력이 좋다.
그리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이 강한 A형은 상대방이 좋아할 만한 일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도 잘한다. 걱정이 많은 A형이라서 상대가 싫어하지 않도록 자신을 숨기고 상대의 이상형처럼 자연스럽게 연기하게 된다. 이러한 A형의 경향으로부터 기본적으로는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좋게 보이고싶기 때문에, 좋은 여자로 연기할 수 있는 연기파로 작전을 세우거나 머리로 연애하는 타입이다. 연기파면에서 보면 심리전의 연애에서는 최강일지도 모른다.
주변 여자들은 꼼꼼히 체크. 어떻게 하면 이길 수 있을까 계산 중.
A형이라고 하면 성실하고 꼼꼼한 이미지라고 생각한다. 그럼 연애에서는 어떤 특징이 있는지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다. A형의 여성은 오묘한 경향이 있어 직접 상대에게 접촉을 하는 것이 서투르다. 적극성은 부족하나 A형의 여성의 무기는 이론적 사고와 관찰력이다.
A형의 여성은 성실하기 때문에 정의감이 강하고 주위의 상황을 관찰하는 것에 능숙해 한층더 사물을 이론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미팅 등에서는 주위의 여자 복장이나 행동을 체크하고 주위 여자들의 분석을한다. 게다가 자신에 대해서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이길 수 있는지 이론적으로 계산하는 것이 특기이다. A형의 여성을 관찰하면 주위를 둘러보거나 뭔가 생각하고 있으면 주위의 여자들을 제대로 체크해서 어떻게 하면 이길 수 있을까 계산중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연기하고, 계속 계산해서 본심을 드러내지 못한다. 눈치 채면 짝사랑 10년 기본인 경우가 많다.
A형의 여성은 연애에 대해서 늦깎이 경향에 있다.
한층 더 성실하고 깊게 사물을 생각하는 경우에 있으므로 상대에게 어떻게 생각되고 있는가가 신경이 쓰여, 상대에게의 접근이 서투르다.
그리고 논리적으로 사물을 생각하기 때문에 이렇게 하면 상대방에게 잘 보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식으로 여러가지 계산을 하거나 머리로 생각하고 대화를 하거나 행동을 하기 때문에 어느샌가 본심을 드러내지 못하는 A형 여성도 많다.
A형의 여성은 한번 결정하면 오래 일을 계속할 수 있고 한층 더 한결같기 때문에 한번 좋아하게되면 오랫동안 짝사랑하는 경향이 있다. A형의 여성의 끌어당기는 사안과 논리적 사고로 인해 자신을 계속해서 연출하고 속마음을 드러내지 못하는 채, 성실하고 내성적인 경향으로 인해 10년이나 짝사랑 해버리는 경우도 많다.
사실은 굉장한 기분파. 하지만 말을 아껴 주변인들은 모른다.
성실하고 차분한 성격인 A형이지만, 실은 걱정이 많고 부정적인 면도 가지고 있다. 네거티브 때문에 상대의 사소한 반응이나 회화등에서 상대의 기분을 나쁘게 받아 미움받고 있다고 착각하는 일도 있습니다. 연인관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연인이 이성과 즐겁게 대화하고 있으면 다른 이성과 이야기하는 것이 즐거워보이나 나에 대한 애정의 마음이 줄어 들지 않을까 부정적으로 생각해서 질투하게 된다. 이것들처럼 사실 A형 사람들은 네거티브 때문에 굉장히 질투하는 경향이 있다. A형인 사람은 부끄럼이 많고 야무진 사람이기 때문에 자기 자신이 질투하고 있다는 것을 가슴속에 간직하고 있을 생각입니다. 그러나 성실하고 숨기는 것을 싫어하는 A형은 질투하고 있는 것은 주위 사람으로부터 들키고 있는 경우가 많다.
자유분방한 느낌은 질색이고, 정통적인 연애를 추구한다.
A형 여성은 한 패턴인 사람이 많아서 안정을 원합다. 위험한 모험이나 미지의 세계에는 무서워서 손을 뗄 수 없다. 성실하고 재미없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본인도 알고 있다.
데이트를 하는데도 계획대로 일을 진행하고,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만으로 만족한다. 갑작스러운 일에 대처할 수 없는 어설픔이 있어, 정해진 것 밖에 할 수 없다. 이런 식이라면 시간도 걸리고 실패할 우려에도 시간을 들이기 쉽다. 안전책이 우선이고 위험한 일을 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패턴을 바꿔 성공했다고 해도 처음 패턴으로 되돌리기 쉽다. 그것이 정신적으로 안정되기 때문이다. 융통성이 없는 면이 있어 응용이 되지 않는다. 데이트는 정해진 장소나 정해진 코스대로 하는것을 좋아한다.
평범한 칭찬은 싫어한다. 심술궂은 행동과 함께 칭찬을 포인트로 하는것이 좋다.
A형의 여성은 신경이 예민하고 사람의 기분을 민감하게 느끼는 것이 특기이다. 원래 여성은 남성보다 공감능력이 높다고 알려져있지만 A형의 이 성질도 더해져,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마음을 헤아리는 능력이 높다. 그런 A형 여성에 대해 엉뚱하고 평범한 칭찬은 금물이다. 잘하면 사귀고 싶다는 이쪽의 속셈을 금방 간파하고 경계하며 다가가지 않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A형의 여성에 대해서는 변화구로 승부할 필요가 있다. 그러니까 심술을 부리는 것이 효과적이다. 심술을 부리면 누구라도 좋은 인상을 갖지 못하지만, 그 사이에 칭찬 조금만 해주면 평소 심술궂은 인상과의 갭에서 좀 더 우리를 상냥한 인간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A형의 여성은 스트레이트 직구에는 매우 강합니다만, 이런 변화구에는 의외로 약하거나 합니다.
숨겨진 속마음을 이해해주고! 연기하는 안쪽의 얼굴을 발견한다.
성실하고 꼼꼼한 이미지의 A형이지만 성실하기 때문에 진짜 자신을 드러내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A형여자는 직접적인 접근을 못해서 상대를 생각하는 나머지 상대의 이상형이 되는대로 진짜 자신을 억누르고 연기하는 일이 적지 않다. 그런 A형 여자에 대한 효과적인 접근 방법은 적극적으로 식사를 권유하는 것이 우선이다. 자신이 먼저 다가갈 수 없는 A형 여자는 상대를 좋아해도 식사 초대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럴때 상대가 권유를 해주면 매우 기뻐하며 이에 응하게된다.
그리고 친해지면 상대의 안쪽의 얼굴을 찾아보아야 한다. A형 여자는 좋은 사람으로 연기하고 있는 것이 많기 때문에 진짜 자신의 기분을 눈치채면 상대방이 자신을 이해해 주었고, 진짜 자신을 받아 주었다고 생각하고 상대를 좋아하게 되어 버릴지도 모른다.
전부 남자가 결정한다. A형여자는 결정하기 싫어~
A형 여자에게는 꼼꼼하고 성실하다는 좋은 이미지가 있지만 지나치게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는 면도 무시할 수 없다. 예를 들면 데이트로 갈 장소를 정한다고 해도 여러가지 생각하고 부정적인 생각에 이르러서 결정할 수 없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럴 때 사람을 소중히 생각하고 신뢰하기 쉬운 A형 여자는 남성에게 상담을 하게 된다. 그럴때 남성은 본인이 모든것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
상담받기 전에 참견해 버리면 성실한 A형 여자는 자신이 결정할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생각 등 부정적으로 판단해 버리기 때문에 상담할 때까지 기다려 주어야 한다.
상담하고 결정해 주는 것으로 의지하는 남성을 좋아하는 A형 여자는 남성에의 마음이 더욱 높아질 것이다. A형 여자는 결정을 잘 못하기 때문에 그런 때에는 남성이 앞장서서 전부 결정함으로써 A형 여자의 마음을 잡을 수 있는 것이다.
A형 여성의 희생정신을 인정해준다.
A형의 여성에게는, 자기 희생 정신을 승인 해 주는 것이 포인트이다. A형의 여성은 항상 주위를 생각하는 견실한 반면, 작은 일에도 민감하게 느껴지는 순진무구하고 섬세한 부분을 가지고 있다.
자신을 희생하여 주위를 돕는 일도 적지 않다. 그런 씩씩한 여성 덕분에 알게 모르게 잘 되는 일도 많아진다. 그런 사소하고도 큰 자기희생의 정신 때문에 스스로 힘들어하는 상황도 생기게된다.
그런 부분을 상냥하게 인정해주면서 남성이 그것을 충분히 알고 있고, A형 여성을 훌륭하다고 느끼게 해준다면 여성은 보상받는 기분이 들게됩니다. '나의 이런 모습까지 봐주고 있구나' 라는 생각에 여성또한 그런 남성을 인정하게 되면서 가까워지는 포인트가 되는 것이다.
연기하는 모습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모습을 보인다.
A형 여자는 마음에 있어도 직접적인 접근을 잘 못하는 성격이다. 그래서 먼저 다가가지 못하고 무엇보다도 걱정이 많고 소심한 면이 있는 A형 여자이다. 더욱이 A형 여자는 주위에 대한 배려도 잘하면서 동시에 주위에서 자신이 어떻게 생각되고 있는지 등 주위의 눈을 의식하고 있다. 이런 일로 상대방이 자신을 싫어할까봐 착한 사람 연기를 하게된다. 남자는 A형여자가 열심히 해서 좋은사람으로 연기하는 것을 이해하고 연기하는 모습 모두를 사랑하는 것으로, 이만큼 나를 이해해주고 사랑해주니 진짜 자신을 보여줘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더 나아가 남성에 대한 신뢰가 두텁게 되고 끌리게 된다. A형 여자로의 접근을 생각하고 있는 남성은 부디 연기하고 있는 모습 모두를 이해하고 사랑해 주길 바란다.